사무실에서 일하는데 갑자기 파다닥 하는소리가 났다.
오빠가 야! 참새들어왔어 하는데 매장쪽으로 나가봤더니 웬 새한마리가
인테리어 나무위에 앉아있다. ㅋㅋ
우리매장에 문이 2개나 있긴하지만 그쪽으로 어찌알고 들어왔는지..
진짜 나무인줄 알고 들어온듯.....
우리때문에 놀라서 파다닥 거리면서 유리창으로 나가려고 시도하다가 머리 부딪힌게 몇번인지...ㅎㅎ
하다하다 지쳤는지 바지행거 위에 앉더니 꾸벅꾸벅 존다 아구 귀여워~~~
오빠가 저렇게 가까이서 사진찍는데도 놀라지도 않구...
가까이서 보니 참새가 아니였다.
워낙 새종류는 잘 몰라 무슨새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어찌나 귀여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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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참을 있다가 나무로 올라갔다가 전구 위에 앉았다가 혼자 놀더니
또 유리창에 머리를 쿵! 바닥으로 떨어졌다.
총총뛰어 문으로 나가긴했는데 머리가 띵오와띵오와 하는지 날지도 못하고 기우뚱기우뚱하더니
정신차리고 날아갔다.
많이 다쳤을까봐 얼마나 걱정이 되던지..ㅋㅋㅋ

+ 요즘 지각하면 지각비 1000~3000을 내야한다. 30분당 천원씩 올라가는데...
3명이서 워낙 회식도 좋아하고 노는것도 좋아하고 하다보니 ㅋㅋ
회식을 하면 1차에 끝나는적이 별로 없다 ㅋㅋ
늦게들어가니 지각을 밥먹듯이해서..벌써 벌금저금통이 가득하다.
내일은 지각하면 안되는데...새벽3시까지 난 이러고있고 ㅎㅎ
빨리 자야지~ 내일도 촬영있는데 날씨 따뜻했음 좋겠다. ^^ 에고 눈따가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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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소일기 berry 시크릿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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